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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읽을범위: 마가복음 6:14-29

묵상말씀: 막 6:14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느니라 하고”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해서 회개하라고 전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니 예수님의 사역이 널리 알려졌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 살아났다, 엘리야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헤롯왕이 그 말을 듣고 자기가 죽인 세례 요한이 돌아왔다며 두려워했습니다.

이 부분 말씀은 예수님의 사역이 영향력 있게 알려졌다는 점과 당시 사람들은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과 헤롯왕이 세례 요한을 두려워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헤롯왕이 예수님을 세례 요한의 부활로 여긴다면 예수님도 박해할 수 있다는 암시를 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런데 마가복음이 전하는 예수님의 사역은 점점 유명해지고, 정점을 향해 갑니다. 제자들이나 읽는 독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이 더욱 커지는 것을 보며 유대인의 왕이 되리라는 기대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계획하신 목적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그것을 통한 구원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사람의 기대는 거의 다릅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내 인생에 나의 기대가 이루어질 것을 바라기 보다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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