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화요일 <유 1:9~11>

찬양 ‘나의 모든 행실을’

말씀 9 천사장 미가엘은, 모세의 시체를 놓고 악마와 다투면서 논쟁을 할 때에, 차마 모욕적인 말로 단죄하지 못하고,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바란다" 이렇게만 말하였습니다. 10 그런데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자기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욕합니다. 그들은 이성이 없는 짐승들처럼, 본능으로 아는 것 바로 그 일로 멸망합니다. 11 그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그들은 가인의 길을 걸었으며, 삯을 바라서 발람의 그릇된 길에 빠져들었으며, 고라의 반역을 따르다가 망하였습니다.

묵상 천사도 사탄을 직접 정죄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는데, 거짓 교사들은 자기 논리와 다르면 비난하고 정죄했습니다. 현대의 이단들이 자기만의 논리를 세우고 그것으로 교회를 비난하고 저주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유다는 그런 모습을 선악을 스스로 판단한 가인과 재물을 바라고 거짓예언을 하는 발람이나 모세를 대적해서 결국 하나님을 대적한 고라와 같은 모습이라고 합니다. 우리중 누구도 하나님의 진리를 다 알거나 온전히 깨달을 수 없습니다. 겸손히 은혜로 깨닫게 하시기를 구하고 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내 기준으로 누군가를 판단하고 정죄하고 저주하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엄한 기준으로 잴 것은 나 자신 뿐입니다. 비난과 저주의 말보다는 친절하고 따뜻한 말을 하며 진리를 전하는 하루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참고로 9절의 미가엘과 사탄에 대한 내용은 위경인 ‘모세의 승천’에 있는 내용으로 추정됩니다. 유다서를 쓸때는 정경과 외경과 위경이 가려지기 전이었고, 아마 유대인들에게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 내용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한조각의 지식과 지혜를 악하게 쓰지 않게 하시고, 무엇이든 선하게 사용하는 우리 인생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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