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월요일 <유 1:5~8>

찬양 ‘주께 가오니’

말씀 5 여러분이 이미 다 알겠지만, 내가 다시 여러분의 기억을 일깨워 드리려는 것은 이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백성을 이집트에서 한 번에 구원해 내시고서, 그 다음에는 믿지 않는 자들을 멸하셨습니다. 6 또 그는 자기들의 통치 영역에 머물지 않고 그 거처를 떠난 천사들을 그 큰 날의 심판에 붙이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매어서 어둠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7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위의 성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함에 빠져서 딴 육체를 좇았기 때문에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8 마찬가지로 이 사람들도 꿈꾸면서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스러운 존재들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묵상 계속해서 교회에 들어온 거짓 교사, 잘못된 생각을 비판합니다. 거짓 교사는 출애굽한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있었지만 하나님을 거역하고 심판받은 사람들과 같고, 자기의 자리를 지키지 않고 다른 영역을 범한 천사들 같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의 사람들처럼 육체적 방탕에 빠져있습니다. 그것은 헛된 생각이고 인생을 망가뜨리는 것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잘못된 것을 보고 판단하고 비난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단들은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비난하며 자기들이 옳다고 합니다. 비판을 할 때는 ‘너는 틀리고 나는 맞다’는 생각의 함정을 피해야 합니다. 특히 신앙적인 잘못에 대해 지적할 때는 정확하게 분별하고 기도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비판의 기준으로 나 자신을 점검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더 유익하고 좋은 일입니다.

기도 하나님 나에게 거짓과 헛된 생각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뿌리가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허무한 생각에 시간과 열정을 쏟지 않게 하시고, 나를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는데 마음을 쏟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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