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느 8:17> 말씀으로 내 삶을 비추어보자

읽을범위 : 느 8,9장

묵상말씀 : 느 8:17

사로잡혀 갔다가 돌아온 모든 사람이 초막을 세우고 거기에 머물렀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 날까지, 이렇게 축제를 즐긴 일이 없었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크게 즐거워하였다.

8장은 유다 백성들이 초막절을 지키기 위해서 모였으며, 에스라의 율법 해석을 듣고, 눈물로 회개하고 초막절기를 지키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9장은 백성들에게 레위 사람들이 지난 역사를 신앙적으로 해석해주는 내용입니다. 구약의 내용을 신앙적 관점에서 잘 정리한 내용이라 천천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느헤미야가 성벽 공사를 마치고, 에스라를 통해서 율법을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 내용으로 에스라와 느헤미야가 동시대에 활동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을 듣는 유다 사람들은 오랜 포로생활을 돌아보고, 그 고난을 기억하며, 자기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법을 떠나 살았는지 깊이 깨닫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어떻게 살고 있더라도, 꼭 지켜야 할 근본적인 내용을 돌아보고 기억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것이야말로 정체성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생각하며 적용할 것을 다짐합시다. 또 자녀들과 말씀을 나누고 인생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믿음을 전해줘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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