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화요일 매일말씀묵상 ‘주문이 아니라 믿음’

읽을범위 : 왕하 15:1~16:20, 행 19:13~41, 시 147:1~20, 잠 18:4~5

묵상말씀 : 행 19:13~16


[그런데 마귀를 쫓아낸다고 떠돌아다니는 몇몇 유다인들까지도 마귀 들린 사람들을 향해서 "바울로가 전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하면서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마귀를 쫓아내려고 해보았다.

스큐아라는 유다인 대사제의 아들 일곱 형제도 이런 일을 하고 있었다.

그 때 마귀 들린 사람이 "나는 예수도 알고 바울로도 잘 아는데 도대체 너희들은 누구냐?" 하면서 덤벼들어 그들을 모조리 때려눕혔다. 그들은 상처투성이가 되어 알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쳤다.]


바울이 에베소에 머물면서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치고 악귀를 쫓았습니다. 바울의 사역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바울의 유명세를 따라서 ‘바울이 전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악귀를 쫓으려는 유대인도 있었습니다. 악귀가 그들에게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아는데 너희들은 누구냐”며 덤벼들어 도망친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예수의 이름은 주문이 아닙니다. 따라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믿음이 있고 성령님이 인도하실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입니다. 복음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는 사람이 예수의 이름을 대고 바울의 이름을 댄다고 그 말에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은 해리 포터의 세상처럼 마법이 통하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자연의 법칙이 통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은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인생을 좀먹는 악귀 같은 죄악은 주문이나 영력 있는 분의 기도로 떠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의지함으로 은혜로 거룩해진 인생에 일어나는 변화입니다. 삶을 바꾸는 것은 믿음뿐입니다. 믿음으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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