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시 51:9~12> 어려울 때 하나님을 바라보자

읽을범위 : 시 45~51편

묵상말씀 : 시 51:9~12


주님의 눈을 내 죄에서 돌리시고, 내 모든 죄악을 없애 주십시오.

아,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시고 내 속을 견고한 심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며, 주님의 성령을 나에게서 거두어 가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내가 지탱할 수 있도록 내게 자발적인 마음을 주십시오.

(새번역)


45편은 왕과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46편은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을 노래하고, 47편은 온 세상의 왕이신 하나님을 높입니다. 47, 48편은 강하신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을 노래하고 49편은 세상에서 권세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합니다. 50편은 감사로 제사하는 자에게 구원이 있다고 노래합니다.

51편은 찬양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로 만들어진 내용입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 자기 죄를 회개하며 구원을 간구합니다.

오늘 읽은 시의 내용들은 어제와는 달리 아주 어렵고 힘든 처지에서는 조금 벗어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며, 고난에서 구원하실 분도, 피난처가 되실 분도, 죄를 해결해 주실 분도 하나님 뿐이심을 노래합니다.

어려운 일을 만나면, 교만한 자는 하나님을 원망할 것이고, 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돌아볼 것입니다. 고난을 생각할 때 자기 죄를 기억하는 것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어렵고 힘든 때 그 고통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마땅히 가져야 할 삶의 자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의지하며 고난을 견디고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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