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느 6:9> 두려울 때 기도

읽을범위 : 느 5~7장

묵상말씀 : 느 6:9

그들은 우리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겁을 먹고 공사를 중단하여, 끝내 완성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하나님, 나에게 힘을 주십시오!"

느헤미야는 성벽 공사를 지휘했습니다. 또 유다 지역의 총독으로서 백성들의 힘든 삶도 돌봤습니다. 이 두 가지 일에 모두 어려움이 있었는데, 성벽 공사는 주변의 모든 세력들이 반대하고 방해하며 살해 위협까지 했고, 또 백성들의 삶은 흉년과 무리한 세금과 고리대금 빚에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땅과 재산을 빼앗기고 자녀들을 노예로 빼앗겼습니다.

느헤미야는 최선을 다해서 어려운 일들을 감당했고, 자신은 급여도 받지 않고 일했습니다. 부자들을 불러서 설득하여 재산을 돌려주고 이자를 받지 않도록 했으며, 여러 위협 가운데서 수시로 기도하며 담대한 마음으로 사명을 끝까지 감당했습니다.

느헤미야는 그 당시 유다를 위해서 꼭 필요했던 사람이었습니다. 페르시야의 고관으로 총독이 되어 어느 정도 권력과 재력이 있었고, 철저하게 신앙적인 중심을 가졌으며, 또 현실적인 지혜와 추진력도 있었고, 정치적인 감각도 뛰어났습니다. 꼭 해야 할 일들을 감당하며 지혜롭게 대처하면서도 힘들때마다 마음으로 기도하며 중심을 지켰습니다. 배울 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우리도 살아갈 때 힘들게 하는 일도 만나고, 어려운 일에 지칠 때도 있지만 느헤미야처럼 믿음의 중심을 갖고, 또 할수 있는대로 지혜롭게 행하며, 순간순간 기도하면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사명을 감당하는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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