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시 7:14~16> 나에게 돌아온다면

읽을범위 : 시편 1~9편

묵상말씀 : 시편 7:14~16

악인은 악을 잉태하여 재앙과 거짓을 낳는구나.

함정을 깊이 파지만, 그가 만든 구덩이에 그가 빠진다.

남에게 준 고통이 그에게로 돌아가고, 남에게 휘두른 폭력도 그의 정수리로 돌아간다.

오늘부터 시편을 묵상합니다. 시편은 오랜기간 모은 노래와 시들입니다. 오늘 범위인 1장에서 9장은 의인이 고난 당할 때 하나님께 간구하면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1장은 ‘복 있는 사람’에 대해 노래하며 하나님 앞에 복된 인생을 말합니다. 고난 중에 구원하시기를 간구하고, 악인들을 심판하시고 그들의 음모와 함정을 그들에게 돌리실 것을 고백합니다.

시편은 노래와 시들입니다. 그런 문학적인 특성을 고려해서 읽을 때, 그 내용을 대체로 기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묵상말씀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내가 미운 마음을 품고, 말하고, 표현 할 때 그것이 나에게 돌아온다면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내가 연약할 때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길 위에 있을 때는 믿고 의지할 말씀이지만,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고통을 준다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임을 기억합니다.

성도님들 모두 하나님 앞에 복된 인생 사시기를 축복하고, 남에게 아픔을 주는 인생이 아니라 힘이 되는 인생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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