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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이 이루신다]

읽을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1-28

묵상말씀: 살전 5:24“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하나님이 이루신다]

 가끔 세계 정부가 어떻고, 유대인이 어떻고 하는 식의 음모론 얘기를 듣다보면 참 신앙적인 척하지만 믿음이 전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적인 표현으로 신실한 듯 꾸미고 있을 뿐 하나님의 전능하심도, 역사를 만드시는 주인이심도 믿지 않는 얘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쓰는 한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참으로 귀한 여러가지 권면을 합니다. 하나하나 귀하고 소중한 얘기들입니다. 그리고 그 끝에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니 다 이루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듣기에 따라서 바울이 스스로에게 ‘걱정하지 말자.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다’하면서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성도들을 향해서 ‘믿음의 길을 떠나지 않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다 이루실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도에게 필요한 권면을 말로 하나하나 하자면 100권의 책으로도 부족하겠지만, 이 말 한마디, 하나님이 하실 것이니 순종하고 믿으라고 하는 말이면 그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의 길을 따르는 노력을 하나하나 헤아리고 분별하는 지혜와,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믿는 단단한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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