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수요일 매일말씀묵상 ‘망하는 인생’

읽을범위 : 왕상 15:25~17:24, 행 10:24~48, 시 134:1~3, 잠 17:9~11

묵상말씀 : 왕상 15:29

[바아사는 왕이 되자마자 여로보암 가문을 씨도 남기지 않고 몰살시켰다. 야훼께서 실로 사람 아히야를 시켜 말씀하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을 이어 그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왕위에 오른지 이년 만에 바아사의 반란으로 나답은 죽고, 왕조가 바뀌게 됩니다. 바아사는 왕위에 올라 여로보암 가문을 다 죽였습니다.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기도 하고, 또 바아사로서는 복수를 할 가능성을 없애버린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아사가 죽고 그 아들 엘라가 왕위에 오른 뒤에 시므리가 반란을 일으켜 엘라 왕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습니다. 여로보암의 가문에 남은 자가 없어도, 바아사 왕조 역시 여로보암과 똑같은 길을 간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악한 길을 갔기 때문이기도 하고, 반란으로 잡은 권력이 얼마나 가벼운지 보여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바른 길로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요. 악한 길로 가면 원수가 없어도 두려워 쫓기게 됩니다. 악한 인생은 누가 공격하지 않아도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갑니다. 가장 좋은 인생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사는 인생입니다.

조회 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7월 27일 화요일 매일말씀묵상 ‘그런 일은 없다’

읽을범위 : 대하 19:1~20:37, 롬 10:14~11:12, 시 21:1~13, 잠 20:4~6 묵상말씀 : 대하 19:2,3 [그러나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와 맞으며 여호사밧 왕에게 말하였다. "이 어찌 된 일입니까? 불의한 자를 도우시다니요! 야훼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시다니요! 이 일로 해서 임금께서는 야훼의 진노를 받으실 것입니다.

7월 26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굳은 것을 깨고, 새롭게’

읽을범위 : 대하 17:1~18:34, 롬 9:25~10:13, 시 20:1~9, 잠 20:2~3 묵상말씀 : 롬 9:31,32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는 법을 추구하였지만 끝내 그 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믿음을 통해서 얻으려 하지 않고 공로를 쌓음으로써 얻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그들은 그 걸

7월 23일 매일말씀묵상 ‘다음 세대를 생각하면’

읽을범위 : 대하 8:11~10:19, 롬 8:9~25, 시 18:16~36, 잠 19:26 묵상말씀 : 대하 10:13,14 [왕의 대답은 가혹하였다. 끝내 원로들의 충고를 외면하고 젊은이들의 충고를 따라 이렇게 말하였다. "부왕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웠다지만, 나는 그보다 더 무거운 멍에를 메우리라. 부왕께서는 너희를 가죽채찍으로 치셨지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