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수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때를 놓치지 않기를’

읽을범위 : 히브리서 5장

묵상말씀 : 히 5:12~14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히브리서 5장은 예수님을 대제사장이라고 하면서, 멜기세덱에 대해서 말합니다. 멜기세덱은 창세기에 한번 나온 사람으로 하나님의 제사장이며 살렘의 왕이라고 합니다(창 14:18). 그리고 예수님을 아론의 자손으로 되는 제사장이 아니라 멜기세덱과 같이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이라고 설명합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아론의 자손도, 레위 지파도 아닌 유다 지파의 후손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멜기세덱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은데, 너희들(히브리서의 수신인)이 못 알아 듣는다고 하면서 신앙생활을 오래해서 다른 사람을 가르쳐야 할 정도인데, 아직도 어른의 음식을 먹지 못하는 어린아이 같다고 말합니다.


신앙의 연수가 길어지면 말씀에 대한 지식도 많아지고, 신앙적인 경험도 많아지고, 인생의 지혜도 쌓여서 연륜이 생겨야 하는데, 교회는 다니지만 신앙의 수준이 자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옛날에도 그랬나 봅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신앙의 연수만큼 건강하게 믿음이 자라서 성숙하기를 축복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해도 크게 잘못된 것이 아닌 게, 지금 뿐 아니라 옛날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도 늘 자라기만 하는 것이 아닌것처럼, 믿음의 성장에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큰 깨달음의 때일 수도 있고, 신비한 성령 체험일 수도 있고, 고난을 통해서 자랄 수도 있습니다. 그 때를 놓치지 않기를 축복합니다.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3장 묵상말씀 : 계 3:7,8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2장 묵상말씀 : 계 2:4,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우리가 이 말씀을 읽을 때, 당시대를 사는 것도 아니고, 그 교회를 잘 아는 것도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1장 묵상말씀 : 계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제목으로 이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시의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에 대한 것이며, 또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