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금요일 <잠 1:7>

찬양 '경배하리 주 하나님'

말씀 <잠언 1:7 새번역성경>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

묵상 경외하는 것은 두려운 줄을 알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한글 성경은 지식이라고만 번역했지만 히브리어 성경은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하나님을 높이며 사는 것이 인간으로 세상을 사는 가장 중요한 지혜요 지식이라는 말입니다. 살면서 정말로 그런 것을 깨닫게 되는데, 눈에 보이고 예상되는 중요한 문제들에 매달려 애태우다가 나중에는 그것들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많은 일들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작용으로 이루어집니다. 그 부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을 거부합니다. 이런 지혜는 성경으로 주어져 알수 있고, 말씀으로 들어 알고 있습니다. 경험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거부하는 것은 그 자체로 교만이고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 길이 아닌 것을 모른다면 더욱 어리석은 것이요 알면서 우기는 것은 교만한 모습입니다. 잠언 전체의 주제가 이 한절의 말씀에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지혜를 가져라. 그것을 무시하고 거부하는 인생은 어리석어 망하는 길이다.' 오늘 나는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지혜의 길인지 망하는 길인지 생각해 봅시다.

기도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 내가 하나님이 주인되심을 기억하고 살기 원합니다. 어리석은 길을 택하지 않고 겸손히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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