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6월 12일 수요일 <유 1:20~23>

  • 2019년 6월 26일
  • 1분 분량

찬양 찬송가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말씀 20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가장 거룩한 여러분의 믿음을 터로 삼아서 자기를 건축하고, 성령으로 기도하십시오.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면서 자기를 지키고, 영생으로 인도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22 의심을 하는 사람들을 동정하십시오. 23 또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들을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해 주십시오. 또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들을 두려운 마음으로 동정하되, 그 살에 닿아서 더럽혀진 속옷까지도 미워하십시오.

묵상 단단한 기초 위에 집을 짓듯이 온전하고 건강한 믿음 위에 인생과 신앙과 인격의 집을 세우라고 권면합니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합니다. 이단자들에 대해서는 세 부류로 나눠서 대응할 것을 말하는데, 이단 사상의 영향을 받아 흔들리는 ‘의심하는 사람들’은 권면하고 설득하고 기도하며 도와야 합니다. 그리고 좀 더 심각한 상태에 있는 죄에 빠진 사람들은 급하게 죄를 깨닫고 벗어나도록 도와야 합니다. 더 깊이 이단 사상과 죄에 빠진 사람들은 조심스럽게 도와야 합니다. 조심스럽게라는 말은 나 자신이 죄의 영향을 받아 흔들리지 않도록 그리고 죄에 빠져있는 사람의 상태를 예민하게 살피며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옷을 미워하라는 말은 그 사람의 영혼은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되 그 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미워한다고 번역됐다고 혐오하고 정죄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흔히 성경에 있다고 생각하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은 성경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23절의 말씀처럼 그런 의미를 담고 있는 말씀은 있습니다. 유다는 마지막까지 아무리 심각한 이단자라해도 포기하거나 버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기도 주여 내가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내가 성령 안에 거하며 믿음을 지키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또 교회를 대적하거나 나를 괴롭게 하는 사람을 향해서 포기하지 않고 긍휼히 여기는 주님의 마음을 주시고, 그 괴로움을 능히 견딜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월 13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바벨탑과 아브람]

읽을말씀: 창세기 11:1-11:32 묵상말씀: 창 11:9,10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바벨탑과 아브람] 창세기 11장은 두 장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월 12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홍수 후 350년]

읽을말씀: 창 9:18-10:32 묵상말씀: 창 9:28,29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 그의 나이가 구백오십 세가 되어 죽었더라” [홍수 후 350년] 홍수의 역사가 끝나고 노아의 가족들은 다시 번성하여 인류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홍수 이후 노아의 인생에 대해 성경이 기록한 것은 포도 농사를 지었고, 그로 만든 포도주를 마시고 있었던 일입

 
 
 
1월 9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겁내지 마라]

읽을말씀: 창세기 8:1-9:29 묵상말씀: 창 9:12,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겁내지 마라] 홍수가 그치고 물이 빠졌지만, 방주 문을 열고 세상으로 나온 노아 가족의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