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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읽을범위: 마가복음 7:1-23

묵상말씀: 막 7:13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 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보러 예루살렘에서 바리새인들이 왔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 몇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 먹는 것을 지적합니다. 유대인의 전통에 손을 씻고 먹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전통과 율법을 비교하시며 전통으로 율법을 무시하는 점을 지적하셨습니다. 그 예로 부모님을 섬기기 위해서 드려야 하는 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면 그 의무가 면제되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결론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할 수 없고, 내면에서 나오는 악한 마음이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음식을 먹을 때 손을 씻고 먹는 것은 상식이고 예절입니다. 손을 씻지 않고 먹으면 위생적으로 더럽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그런 외적인 더러움보다 내면의 죄가 더 악하다고 하신 것입니다. 나는 어떤가요? 깨끗하게 잘 씻고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외모를 가꾸고 옷을 잘입으면 사람에게 호감을 사고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내면이 더럽고 죄로 가득하면 오래지 않아서 그 호감은 다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고 중심을 보시기(삼상 16:7)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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