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행복하자'

읽을범위 : 왕상 8:1~66, 행 7:51~8:13, 시 129:1~8, 잠 17:1

묵상말씀 : 잠 17:1

[집에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다투는 것보다 누룽지를 먹어도 마음 편한 것이 낫다.]

개역개정 성경은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라고 번역했습니다. 물질적 환경과 내면적 평안을 비교합니다. 가진 것이 많고 부족한 것이 없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면 마음이 편안하고 가진 것이 없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순위를 매기자면 마음의 일이 더 크고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당연한 얘기를 왜 할까요? 사람들이 종종 이것을 잊어버리고 더 가지는 것에만 매달리고 더 가지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착각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왜 이렇게 고생하고 힘들게 사냐고 물으면 행복해지려고 그런다고 합니다. 행복해지려고 하는 것인데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헛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마음으로 행복하면 그렇게 고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마음이 편안해도 문제가 있습니다. 영혼이 병들고서 마음이 편안하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사람이 살아야 할 길도 모르고서 그냥 편안하고 즐겁기만 한 것으로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영혼이 제자리를 찾고 만족하며, 평화를 누려야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그 행복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모두 그 행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조회 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6월 23일 수요일 매일말씀묵상 ‘공의의 하나님, 공정한 그리스도인’

읽을범위 : 왕하 4:18~5:27, 행 15:1~35, 시 141:1~10, 잠 17:23 묵상말씀 : 잠 17:23 [나쁜 사람은 남 몰래 뇌물을 받고 그릇된 판결을 내린다.] 당연한 말입니다. 그런데 말의 순서가 이상합니다. 뇌물을 받고 그릇된 판결을 내리면 나쁜 사람이지만, 나쁜 사람이라고 다 뇌물을 받고 그릇된 판결을 내리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런

6월 22일 화요일 매일말씀묵상 ‘사명자의 태도’

읽을범위 : 왕하 3:1~4:17, 행 14:8~28, 시 140:1~13, 잠 17:22 묵상말씀 : 행 17:18,19 [두 사도는 이렇게 말하면서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도록 겨우 말렸다. 그 때에 안티오키아와 이고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설득하고 바울로를 돌로 쳤다. 그리고 그가 죽은 줄 알고 성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루스

6월 21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읽을범위 : 열왕기하 1:1~2:25, 사도행전 13:42~14:7, 시편 139:1~24, 잠언 17:19~21 묵상말씀 : 행 14:1,2 [바울로와 바르나바는 안티오키아에서처럼 이고니온에서도 유다인의 회당에 들어가 설교했다. 이 설교를 듣고 수많은 유다인들과 이방인들이 신도가 되었다. 예수를 믿으려 하지 않는 유다인들은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믿는 형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