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월요일 <유 1:14~16>

찬양 찬송가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말씀 14 이런 사람들을 두고 아담의 칠대손 에녹은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보아라, 주님께서 수만 명이나 되는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오셨으니, 15 이것은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모든 불경건한 자들이 저지른 온갖 불경건한 행실과, 또 불경건한 죄인들이 주님을 거슬러서 말한 모든 거친 말을 들추어내서, 그들을 단죄하시려는 것이다." 16 이들은 불만에 싸여서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들이요, 자기들의 욕심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입으로 허풍을 떨다가도,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는 남에게 아첨을 합니다.

묵상 성경에 에녹의 예언은 없습니다. 본문에서 인용하는 에녹의 예언은 당시에는 인정받았으나 지금은 위경으로 구분되는 에녹서를 인용한 것입니다. 거짓 경전을 인용한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는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이미 교회 역사가 정경으로 인정한 유다서의 정경성에 대해서는 받아들이되 위경의 인용부분은 그 의미만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거짓 교사들에 대해서 말하는데, 주님이 오실 때 거짓 교사들을 심판하실 것을 말합니다. 또 15절에 ‘경건치 않은’이라는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며 강조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건이 얼마나 중요하며 경건치 않은 모습이 큰 죄가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거짓 교사들의 불경건은 ‘원망’, ‘불만’, ‘정욕대로 행함’, ‘자랑함’,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사람들에게 흔히 보이는 모습입니다. 어쩌면 나도 그럴수 있습니다. 이런 불경건한 모습이 내게 없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기도 주여 거짓 교사들의 불경건을 보며 나 자신을 비춰보기 원합니다. 주여 내 안에 이런 불경건을 내가 깨달아 알게 하시고,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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