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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복음의 시작]

읽을범위: 마가복음 1:1-8

묵상말씀: 막 1: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복음의 시작]

마가는 이것이 복음의 시작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나오는 내용이 세례 요한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전하는 복음서가 세례 요한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복음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족보로 시작했죠? 유대인에게 예수님은 이런 족보에 나신 다윗의 자손이며 하나님이 전부터 계획하셔서 오신 그리스도, 유대인의 왕이라고 전한 것입니다. 반면 마가복음은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데, 로마인을 독자로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긴 서론 없이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 로마식입니다.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고 전하면서 세례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말씀에 기록한대로 예수님의 사역을 준비하는 일이었습니다. 인생을 돌이키는 회개로 구원이 시작하는 것이 복음이며 예수님도 똑같은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복음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고, 그 분은 삶의 방향을 바꿔 회개하라고 전하셨고, 그분의 앞에서 세례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주는 사역을 했습니다. 헤롯왕은 요한의 말을 듣고 회개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늘 인생을 돌아보고 방향을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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