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대상 1:1~4> 온 세상의 하나님

읽을범위 : 대상 1~3장

묵상말씀 : 대상 1:1~4

아담, 셋,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 라멕, 노아.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열왕기를 마치고, 역대기를 시작합니다. 역대기는 열왕기의 내용을 반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분열왕국의 역사를 다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조금 다른 것은, 열왕기는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들을 교차해서 다루고 있는데, 역대기는 유다의 왕들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역대기 저자가 유다 왕조 중심의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같은 내용을 다루지만 신학적인 교훈이 달라집니다.

역대상 1장은 아담에서부터 에돔 족속까지 대략적인 계보를 소개하고, 2장은 이스라엘(야곱)으로 시작해서 다윗까지 소개하고, 또 다윗의 이복 형제들과 다른 사람들의 계보를 소개합니다. 3장에서는 다윗에서 시작해서 다윗 왕조가 멸망하기까지 다윗의 자손들인 유다의 왕들을 소개합니다.

3장에서는 역대기가 다룰 유다의 왕들을 소개하지만, 1장은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이 아니라, 온 인류의 조상 아담의 계보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역대기 저자가 역사를 어디서부터 보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며, 하나님을 유다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온 인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역사관을 가진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 한사람으로 인생과 역사를 가지지만, 당연하게 거슬러 올라가면 한 조상을 만나게 됩니다. 내가 살아가는 인생은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고, 오랜 역사의 근거 위에 있는 것이며 그 끝에는 하나님이 내 존재의 근거로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불어 한 조상의 자손들로 살아가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인간은 모두가 형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조회 3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2월 1일 수요일 매일말씀묵상 ‘형제를 미워한다면’

읽을범위 : 단 8:1~27, 요일 2:1~17, 시 120:1~7, 잠 28:25~26 묵상말씀 : 요일 2:9.10 [자기가 빛 속에서 산다고 말하면서 자기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살고 있는 자입니다. 자기의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며 그는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없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면 믿는다, 빛 속

11월 30일 화요일 매일말씀묵상 ‘말이 아니라 존재’

읽을범위 : 단 7:1~28, 요일 1:1~10, 시 119:153~176, 잠 28:23~24 묵상말씀 : 요일 1:6 [만일 우리가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느님과 사귀고 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좇아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이라면 빛 가운데 살지 어둠 속에서 살지 않습니다. 죄를 짓고, 마음이 어둡고,

11월 29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늦으시는 이유’

읽을범위 : 단 6:1~28, 벧후 3:1~18, 시 119:129~152, 잠 28:21~22 묵상말씀 : 벧후 3:9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재림의 지연, 즉 예수님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