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목요일 매일말씀묵상 ‘공교롭게도 때마침’

읽을범위 : 룻 2:1~4:22, 요 4:43~54, 시 105:16~36, 잠 14:26~27

묵상말씀 : 룻 2:2~6


[하루는 모압 여자 룻이 나오미에게 청했다. "저를 밭에 나가게 해주세요. 행여 무던한 사람이라도 만나면, 그의 뒤를 따르며 이삭이라도 주워 오고 싶어요." 나오미가 룻에게 허락을 내렸다.

룻이 밭에 나가 추수하는 일꾼들의 뒤를 따르며 이삭을 줍는데, 공교롭게도 그 밭은 엘리멜렉의 일가인 보아즈의 것이었다.

때마침 보아즈가 베들레헴에서 와서 "야훼께서 자네들과 함께 하여주시기를 바라네." 하며 추수하는 일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 "야훼께 복을 받으십시오." 하고 일꾼들이 대답했다.

보아즈는 추수하는 일꾼들을 감독하는 한 머슴에게 물었다. "저 젊은 여자는 뉘 댁인가?"

일꾼들을 감독하던 머슴이 대답했다. "저 젊은 여자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시골에서 돌아온 모압 여자입니다.] - 공동번역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서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에 온 며느리 룻은 시어머니를 모시기 위해서 사람들이 일하는 밭에 가서 흘린 이삭이라도 주워올수 있을까 나갔습니다. 그렇게 간 밭은 엘리멜렉의 친척 보아스의 밭이었습니다. 그리고 룻이 밭에 나갔던 그 때 보아스가 밭에 나와 룻을 보게 됩니다. 성경은 ‘공교롭게도’ 보아스의 밭에 갔고, ‘때마침’ 보아스가 밭에 왔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일이 기가막힌 타이밍에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날 룻이 밭에 나갈 생각을 했고, 나갔는데 어쩌면 그 밭이 보아스의 밭이며, 룻이 있을 때 딱 맞춰서 보아스가 밭에 나왔습니다. 다른 사람같으면 기가막힌 우연의 일치라고 하겠지만 믿는자에겐 하나님의 기가막힌 일하심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이르면 하나님의 뜻을 찾는 자에게 일이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이런 기막힌 하나님의 타이밍을 매일매일 경험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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