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목요일 <유 1:1,2>

찬양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말씀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동생인 유다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켜주시는 이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2 자비와 평화와 사랑이 여러분에게 가득하기를 빕니다.

묵상 서신서는 보통 누가 누구에게 쓰는지 밝히고 시작합니다. 그것을 보면 쓴 사람의 정체성을 알수 있고 또 성도를 어떻게 규정하는지 볼수 있습니다. 유다는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합니다. 나는 누구 혹은 무엇의 종인지 생각해 봅니다. 종이 아니라 자유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내 사는 것이 그리 자유롭지 않은 것을 깨닫고, 무엇인가에 매여서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유는 진리 안에 있습니다. 진리를 바라보며 살아야겠습니다. 성도는 부르심을 받은 자, 그리고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지켜주시는 이들이라고 합니다. 나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있는지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신다는 말씀에 위로가 되고 평화를 얻습니다. 2절의 말처럼 자비와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하루 지내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이 나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백성 삼으셨고 내 인생길을 지켜주심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갈길을 못 찾을 때, 불안하고 힘들때 이 사실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평화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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