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수요일 <요이 1:9~11>

찬양 찬송가 358장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말씀 9 지나치게 나가서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한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모시고 있지 아니한 사람입니다. 그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다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10 누가 여러분을 찾아가서 이 가르침을 전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집에 받아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마십시오. 11 그에게 인사하는 사람은, 그가 하는 악한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묵상 지나치게 나갔다는 것은 돌이킬수 없다는 말입니다.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었지만 이제는 교회를 흔들고 진리를 혼란하게 만드는 거짓 가르침을 전하는 사람들에 대해 단호하게 단절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요한은 사랑의 사도라고 불립니다. 집에 들어오게도 하지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는 것은 사랑의 사도라는 별칭에 안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교회의 가르침을 벗어나 잘못된 생각을 전하는 사람은 지금은 너무 나가서 돌이킬 수 없는 상태입니다. 되돌릴 수 없는 사람과 교제할 때 결과는 성도 자신의 믿음이 흔들리고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 뿐입니다. 요한의 말은 돌이킬 수 없는 사람과 관계를 맺지 말아서 자신을 보호하라는 말입니다. 그 사람을 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돌이킬 가능성은 하나님께 맞기고 진리에 반하는 거짓된 교훈은 단호하게 배척하라는 말입니다.

기도 하나님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떠나지 않기 원합니다. 붙들어주시고 어지럽게 만드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나에게 하나님의 사람, 믿음의 동역자, 복된 만남을 허락하여 주시고, 나 또한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된 만남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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