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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대하 21:4~6> 악한 사람의 영향력

읽을범위 : 대하 20~22장

묵상말씀 : 대하 21:4~6


“그러나 여호람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라 세력을 굳히자, 자기 아우들을 모두 죽이고, 이스라엘 지도자들 얼마도 함께 칼로 쳐죽였다.

여호람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서른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여덟 해 동안 다스렸다.

그는 아합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기 때문에, 아합 가문이 한 대로 곧 이스라엘 왕들이 간 길을 갔다. 이와 같이 하여, 그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여호사밧 때에 모압과 암몬과 마온이 연합하여 유다를 공격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자기들끼리 싸워서 전멸합니다. 여호사밧은 죽고 그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는데, 왕이 된 후에 자기 동생들을 죽입니다. 그리고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가와 같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짓습니다. 결국 여호람 왕은 병으로 죽습니다.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위에 올랐는데, 북이스라엘과 연합하여 요람 왕과 함께 길르앗 라못을 공격했으나 요람 왕은 부상을 당했고, 문병하러 갔다가, 요람을 죽인 예후에게 붙잡혀서 죽었습니다. 아하시야가 죽은 후 그의 어머니 아달랴가 왕족들을 다 죽이고 유다를 다스립니다. 그녀는 아합과 이세벨의 딸이었습니다. 자기가 권력을 잡기 위해 자기 자손을 죽인 것입니다. 그런 중에 요아스만 살아 남아 성전에서 숨어 살게 됩니다.


여호사밧 왕까지는 하나님 앞에 선한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여호람때부터 유다는 죄에 빠지며 왕실은 혼란을 겪게 됩니다. 역대기는 이것을 모두 아합과 이세벨의 딸이었던 아달랴의 영향으로 봅니다. 악한 사람의 영향력은 선한 왕들의 흐름을 돌려 이스라엘의 죄를 따르게 했고, 오랜 기간 유다의 근간을 흔들었습니다. 죄는 사람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그 인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죄의 씨앗을 삶에 들이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의 시작이 됩니다. 인생과 영혼을 파멸로 이끄는 죄를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죄는 작은 것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죄를 방치하면 파멸로 가고, 죄를 제거하면 하나님 앞으로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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