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5월 21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제도 보다는 사람’

읽을범위 : 삼상 29:1~31:13, 요 11:55~12:19, 시 118:1~18, 잠 15:24~26

묵상말씀 : 삼상 31:11~13


[야베스 길르앗에 살던 사람들은 불레셋 군이 사울을 이렇게 해치웠다는 소식을 듣고 용사들이 모두 길을 떠나 밤을 도와 벳산에 이르러 사울 부자의 시체를 그 곳 성벽에서 내려다가 야베스로 옮겨 화장한 다음, 그 뼈를 야베스에 있는 위성류나무 아래 매장하고 칠 일간 단식하였다.]

사울 왕의 최후입니다. 블레셋과 싸운 길보아 전투에서 패배하고 아들들과 함께 전사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사무엘에게 요청해서 왕을 세운 결과가 이렇게 됐습니다. 왕을 세우면 강한 나라가 되고 침략을 당하지 않을줄 알았지만 전쟁에서 패배하고 왕은 전사했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됐나요? 사울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권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권력을 유지하고자 다윗을 시기하고 죽이려고 했습니다.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하나님 대신에 왕을 선택한 이스라엘의 실패입니다.

사울의 전사 소식과 그의 시신이 모욕 당하는 것을 알고 야베스 길르앗의 용사들이 사울의 시신을 찾아와 장례를 치렀습니다. 야베스 길르앗은 사울이 구해줬던 성읍 이었습니다.


이제 다윗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정말 오랜 시간 기다리고 고생하던 다윗은 이제 이스라엘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됐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다윗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집니다. 그러니 왕을 세우는 제도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제도보다 사람과 운영이 중요한 것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일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고,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그것은 사람의 차이, 방법의 차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달린 일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2월 12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속히 오리라]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22:19-21 묵상말씀: 계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속히 오리라]  어제 읽을말씀의 마지막 절과 오늘 말씀의 첫 절에 이 두루마리 곧 요한계시록 말씀에서 빼거나, 더하면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재앙을 받고, 구원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

 
 
 
12월 11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오라]

읽을말씀: 요한계시록 22:16-18 묵상말씀: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오라]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면은 심판이 아니라 초대입니다. 22:16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밝히신 후, 성령과 신부, 곧 성령과 교회가 사람들을

 
 
 
12월 10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다]

읽을 말씀: 요한계시록 22:10-15 묵상 말씀: 계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았음이니라”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다] 본문의 ‘두루마기’는 단순한 외투가 아니라 승리자, 제사장, 천사가 입는 흰옷을 뜻합니다. 새번역은 이를 ‘겉옷’이라 하고, 새한글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