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주 품에 품으소서'
말씀 <요한이서 1:7 새번역성경>
"속이는 자들이 세상에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이런 자야말로 속이는 자요, 그리스도의 적대자입니다.
묵상
교회가 시작할 때는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교회 안에 잘못된 가르침들이 나타났습니다. 나름대로 자기의 생각을 옳다고 주장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진리에 대한 것이라면 인정할수 없습니다.
우리도 무엇을 생각하고 판단할때 성경이나 진리의 생각이 아닌 다른 생각들의 영향을 받을수 있고 그것을 진리라고 착각하고 다른 생각이 틀렸다고 주장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진리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렇게 살기를 기도합시다.
기도 하나님 오늘 살면서 진리 안에서 자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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