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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수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대하 19:2,3> 비판을 달게 듣는 지혜

  • 2020년 5월 20일
  • 1분 분량

읽을범위 : 대하 16~19장

묵상말씀 : 대하 19:2,3

하나니의 아들 예후 선견자가 나가서, 왕을 찾아가서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악한 자를 돕고 주님을 싫어하는 자들의 편을 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임금님께서 그렇게 하셨으므로 주님의 진노가 임금님께 내릴 것입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선한 일도 하셨습니다. 아세라 목상을 이 땅에서 없애 버리시고, 마음을 오로지 하나님 찾는 일에 쏟으신 일도 있으십니다."

유다의 아사 왕 때 이스라엘의 바아사 왕이 국경을 침략하고 위협했습니다. 아사 왕은 시리아(아람)에 금은을 보내며 이스라엘과 협정을 깨고 유다와 협정을 맺으며 이스라엘을 공격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 요청을 받아들인 시리아가 이스라엘을 공격했고, 유다는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니 선지자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이방 세력을 의지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17~19장은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 왕의 이야기인데, 그는 우상을 척결하고 율법을 가르치는 등 하나님 앞에 의로운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아합 왕가와 가까이 지냈으며 아합과 함께 시리아의 길르앗 라못을 공격합니다. 이 전쟁에서 아합은 죽고 여호사밧은 돌아왔습니다. 유다로 돌아온 후 여호사밧은 다시 종교개혁과 사법개혁을 진행합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아합 왕과 연합하여 아들 여호람을 아달랴와 혼인시키고 이스라엘과 연합하여 전쟁에 참여한 일은 실정이었습니다. 그 후에 선지자 예후의 말을 듣고 다시 유다를 하나님 앞에 세우는 노력을 합니다.

아사 왕도 여호사밧 왕도 하나님 앞에 잘못을 합니다. 그러나 예언자의 비판에 대한 반응은 다릅니다. 아사 왕은 하나니 선지자를 감옥에 가뒀지만, 여호사밧은 예후 선지자의 말을 듣고 돌이켜 다시 유다를 바로 세우려 노력합니다. 누구나 잘못을 하지만 누구나 비판을 달게 듣고 고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비판을 달게 듣는 지혜로운 귀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잘못을 깨닫고 돌이키는 사람만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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