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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대하 9:31> 이스라엘의 분열

  • 2020년 5월 18일
  • 1분 분량

읽을범위 : 대하 8~11장

묵상말씀 : 대하 9:31

“솔로몬은 죽어서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에 묻혔다.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오늘 읽을 범위의 반인 8,9장은 솔로몬의 뛰어남과 이스라엘이 번성함을 묘사하고 있고, 그 뒤의 10,11장은 솔로몬을 이은 그의 아들 르호보암의 왕위 승계와 이스라엘의 남북 분열을 보여줍니다. 역대기는 다윗 왕조를 중심으로 기록됐으며, 다윗과 솔로몬의 잘못은 별로 기록하지 않고, 좋은 점을 강조합니다. 열왕기상 11장은 솔로몬의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떠난 그의 마지막을 기록하지만 역대하는 그런 내용 없이 솔로몬 시대의 번영만을 기록합니다.

르호보암에 대해서도 크게 비판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가 북이스라엘을 치려고 군사를 일으켰다가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국경 경비를 강화했으며, 하나님 신앙을 지켜서 북이스라엘에서 레위 사람들과 신앙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남으로 내려왔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정통성이 유다로 이어졌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도 유다를 통해서 이어진 것은 성경이 전하는 사실입니다. 솔로몬의 학정과 그 아들 르호보암의 정치적 오판으로 이스라엘이 둘로 갈라졌지만 그 신앙적인 근본을 그나마 지켜간 것이 유다였습니다.


우리도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복음을 따라서 사는 것이 우리 인생의 기본자세로 세워져야 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인생은 실수가 있어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믿음을 떠난 삶은 열심히 살아도, 겉보기에 잘되는 것 같아도 그 근본이 무너진 인생입니다. 우리 모두 믿음 위에 인생의 집을 세우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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