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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대상 24:1~4> 하나님의 선택과 나의 선택

  • 2020년 5월 14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0년 5월 15일

읽을범위 : 대상 24~26장

묵상말씀 : 대상 24:1~4

아론 자손의 갈래는 다음과 같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다.

나답과 아비후는,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그들에게는 아들이 없었으므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이 되었다.

다윗은, 엘르아살의 자손 사독과 이다말의 자손 아히멜렉과 함께 아론 자손의 갈래를 만들어서, 그들이 할 일에 따라 직무를 맡겼다.

엘르아살 자손 가운데서 족장이 될 만한 사람이 이다말 자손에서보다 더 많았으므로, 엘르아살 자손을 그 가문을 따라 열여섯 명의 족장으로, 그리고 이다말 자손은 그 가문을 따라 여덟 명의 족장으로 나누었다.

오늘 읽을 말씀인 24장은 제사장 가문에 대한 설명, 25장은 레위 지파 중 찬양대를 담당하는 가문에 대한 설명, 26장은 성전 문지기를 담당하는 가문에 대한 설명입니다. 23장에서 레위 지파 전체를 설명해 주었고 24장부터는 레위 지파의 각 담당들을 하나씩 설명하고 있습니다.

묵상말씀으로 선택한 본문은 제사장 가문인 아론의 자손을 알려줍니다. 아론은 네 명의 아들이 있었고 출애굽 시대에 광야에서 제사장이 되었지만,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정하는 법을 따르지 않고 다른 불을 드렸다가 심판을 받아 죽었습니다. 엘르아살과 이다말 두 명의 아들이 이후 제사장 가문의 조상이 됩니다. 두 가문 중에는 엘르아살 가문이 우세하여 대제사장이 되고 제사장의 24반열 중에 16반열을 맡게 됩니다. 이다말 가문에 알려진 사람은 사무엘 시대의 엘리 제사장이 있고, 이후 다윗 시대에 오면 사울에 의해서 이다말 가문인 놉의 제사장들이 멸족 당하지만 한 사람 아비아달이 살아 남아서 다윗에게 갔고, 후에 사독과 함께 대제사장이 됩니다. 사독은 엘르아살 자손입니다.

오늘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의 선택과 사명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제사장 가문은 아론의 자손이고, 아론은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이 됩니다. 아론이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모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모세를 선택하셨고, 아론이 함께 선택된 것입니다. 제사장과 찬양대와 문지기 등 성막(성전)의 일을 맡는 레위 지파는 왜 성전의 일을 담당하게 됐을까요? 하나님이 선택하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인물이 하나님의 선택으로 쓰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선택하셨지만 그 길을 떠나고,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사울 왕이 그랬고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이 그랬습니다. 선택의 권한은 하나님께 있고, 그 후에 순종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는 그 사람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나도 하나님이 내 인생으로 부르셨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하나님의 사명을 따라 살던가, 거부하며 살고 있는 것이겠죠? 오늘은 스스로 이것을 물어보고 답해봅시다. 나는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에 순종하고 있는가, 거부하는 길로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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