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5월 13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주님을 따른 제자들]

읽을범위: 마가복음 1:16-20

묵상말씀: 막 1:16-20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주님을 따른 제자들]

주님이 베드로와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는 내용입니다. 이 네 명은 다 어부였습니다. 자기 직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부르시자 바로 따라 나섰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과 죽으심과 부활 승천 후 사도의 역할까지 사명을 다 감당합니다.

마가복음이 강조하고 있는 것은 이들이 예수님이 부르니 그 즉시 생업을 버려두고 따라 나섰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밥 먹으라는 소리를 들어도 뭘 하고 있는 중이었으면 바로 움직이지는 않는 것이 우리 모습 아닙니까?

제 생각에는 둘 중에 하나입니다. 이들이 이미 그런 부름을 기다리는 마음의 준비가 돼 있던 사람들이었던가, 예수님의 부르심이 그만큼 신적인 권위가 있고 이끌리는 것이던가요. 어느쪽일까요? 둘 다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아무나 부르지 않으셨을 것이고, 그들은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기다리고 있었지 않았을까요?

주님의 부르심에는 머뭇거림이 아니고 확실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중에 주님의 음성이 마음에 올 때 바로 순종해야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머뭇머뭇 고민하다보면 지나가고 잊혀집니다. 또 삶의 현실에만 골몰하고 살았다면 예수님이 부르지도 않으셨을 것이고, 불러도 응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 삶은 주님의 부르심이 있는 인생인지, 그저 사는데 골몰한 인생인지 생각해 봅시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3월 16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머물다 가겠습니다]

읽을말씀: 창세기 46:28-47:12 묵상말씀: 창 47:4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머물다 가겠습니다]   이제 야곱의 모든 가족이 이집트에 도착했습니다. 야곱은 22년 만에 그렇게 사랑했고 죽은 줄로만 알았던 요

 
 
 
3월 1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이 길을 가도 될까?]

읽을말씀: 창세기 46:1-27 묵상말씀: 창 46:2-4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3월 12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를 때]

읽을말씀: 창세기 45:16-28 묵상말씀: 창 45:28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멈췄던 시간이 다시 흐를 때] 20년 넘도록 죽은줄 알았던 아들 요셉이 살아 있다는 소식, 그것도 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온 나라를 다스리고 있다는 믿기 힘든 소식이 야곱에게 들립니다. 그

 
 
 

댓글


© 2019 by Pastor Kyoungmin Lee. Created with Wix.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