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금요일 매일말씀묵상 ‘사나 죽으나 사는 인생’

읽을범위 : 신 33:1~29, 눅 13:1~21, 시 78:65~72, 잠 12:25

묵상말씀 : 눅 13:1~3


[바로 그 때 어떤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빌라도가 희생물을 드리던 갈릴래아 사람들을 학살하여 그 흘린 피가 제물에 물들었다는 이야기를 일러드렸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죄가 많아서 그런 변을 당한 줄 아느냐?

아니다. 잘 들어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유다 지역을 다스리던 로마 총독 빌라도가 제사 드리던 갈릴리 사람들을 죽였다는 소식을 들은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이 죄가 많아 그런 일을 당한 것이 아니고, 지금 그 일을 당하지 않은 사람들도 똑같으며 회개하지 않으면 죽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두 가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고난을 당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이 죄 때문이 아니라는 것과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죄 때문에 어려운 일을 당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고난이라기 보다 죄의 결과이며, 죄를 지어도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고난이 죄 때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자연재해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죄를 지어서,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벌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사람마다 죄인인 것은 다르지 않은데,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이 없으니 어떤 죽음이든 망한 것입니다. 믿고 회개하여 구원받은 인생은 사나 죽으나 죽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 매일 매일 그렇게 살아갑시다.

조회수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7장 묵상말씀 : 요 7:4,5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인침을 받았다는 것은 도장을 찍어 소유와 소속을 분명히 한다는 말이고, 본문에서 의미는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6장 묵상말씀 : 요 6:15~17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말씀은 마지막 진노를 누구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5장 묵상말씀 : 계 5:4,5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이 계시 중에 하나님의 두루마리를 펴거나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