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목요일 매일말씀묵상 ‘마음 써야 할 일’

읽을범위 : 신명기 32:28~52, 누가복음 12:35~59, 시편 78:56~64, 잠언 12:24

묵상말씀 : 눅 12:54~56


[예수께서는 군중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또 바람이 남쪽에서 불어오면 '날씨가 몹시 덥겠다.'고 말한다. 과연 그렇다.

이 위선자들아,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자연의 징조를 보고 무슨 일이 있을지, 그래서 무엇을 해야할지 분별할 줄 알면서, ‘이 시대의 뜻’을 모른다고 쓴소리를 하십니다. 이 시대의 뜻이 무엇일까요? 확실하게 알기는 어렵지만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말을 좀 바꿔보면, ‘물질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원자와 그 이상으로 쪼개 원리를 안다고 하고,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설명할 수 있다고 잘난체 하면서 왜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모르는가?’ 이런 말씀 아닐까요? 그런데 왜 하나님의 뜻을 모를까요?

하나님의 뜻에 관심이 없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아서 마음을 쓰지도 않고 예민하게 살피지도 않으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모르고 다른 것을 다 안다 한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다른 건 다 몰라도 가장 중요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마음을 기울이고 예민하게 들어 깨닫고 순종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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