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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금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이런 교회’

읽을범위 : 데살로니가전서 3장

묵상말씀 : 살전 3:7,8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떠나 있어서 어려움을 만난 교회가 흔들릴까 걱정했는데, 당장에 가 볼 수 없어서 일행 중 디모데를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냈고 나중에 만나서 어려움 중에도 잘 견디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울 일행도 유대인들의 핍박을 피해 다니는 중이어서 힘들었지만 이 소식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상황이라 답답하다가, 힘들지만 잘 견디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면 걱정이 덜어지고 힘을 얻을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바울의 사랑이 그랬습니다. 사람에게는 힘든 환경이나 어려운 일보다 마음이 어려운 것이 더 힘든 법입니다.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고, 힘들지만 서로를 믿고 견디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 서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모두 이런 마음인 줄 믿습니다. 아픔은 나눠서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눠서 배가 되는 우리입니다. 늘 서로를 생각하고, 힘든 일을 겪을 때 위해서 함께 기도하며 만나서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것이 능력이 되는 사랑하는 영적 가족입니다. 더욱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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