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범위 : 신 29:1~30:20, 눅 11:37~12:7, 시 78:1~31, 잠 12:19~20
묵상말씀 : 잠 12:19~20
[참말만 하는 입술은 길이 남아나지만 거짓말하는 혀는 눈 깜빡할 사이에 잘린다.
남 해칠 생각을 품으면 제 꾀에 넘어가지만, 함께 잘살기를 꾀하면 즐거움이 돌아온다.]
이해하기가 전혀 어렵지 않은 내용입니다. 진실을 말하면 잘되고, 거짓을 말하면 망한다. 남을 해치려고 하면 자기가 망하고 함께 살려고 하면 행복하다. 그런데 문제는 정말 그런가 하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세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생각하는 사람의 세상을 보는 관점이고, 선택입니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든, 내가 어떻게 살든 세상은 변하지 않지만, 내 태도가 변하고 내 마음이 변합니다. 어떤 인생을 선택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어떤 인생을 살아야 맞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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