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4월 6일 토요일 <벧후 2:3> 탐심으로써 지어낸 말


찬양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



말씀 <베드로후서 2:3 새번역성경> “또 그들은 탐욕에 빠져 그럴 듯한 말로 여러분의 호주머니를 털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그들에게 내리실 심판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파멸이 반드시 그들에게 닥치고 말 것입니다.”

묵상 거짓 교사들의 목적이 결국에 속여서 돈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기꾼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속여 돈을 얻을 생각을 하다니…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믿는다면 그럴수 없습니다. 그들은 아무리 거룩한 척을 해도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판이 있다는 사실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내안에 그런 모습이 없는지 살피고, 또 그런 거짓 교훈을 만날때 분별할 지혜가 있어야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내가 거짓 교사처럼 내 이익을 위해서 남을 속이는 일이 없도록 지켜주시고,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회수 2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요한계시록 22장 묵상말씀 : 계 22:10,11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장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자에게 주어지는 영생에 대해서 알려줍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