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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어려움이 기쁜 이유]

읽을말씀: 고린도후서 12:1-10

묵상말씀: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어려움이 기쁜 이유]

바울은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라고 말하는 것을 놓고 기도한 일을 간증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바울은 이것 때문에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이것을 두고서 떠나가게 해주시기를 세 번을 기도했는데, 기도의 응답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였습니다.

그 육체에 가시는 아마 질병인 것 같은데, 고통을 주는 것을 고쳐주시기를 세번이나 기도했는데, 결국 고쳐주지 않으시고, 이것으로 주님의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해진다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 일을 오히려 크게 기뻐하고 자신의 약한 것들을 자랑했습니다. 약한 것이란 어렵고 고통을 주는 일들이고, 그것으로 주님의 능력이 온전해지니 기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해결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문제를 받아들이고 생각과 마음을 바꾸면 문제가 문제가 아니고 복이 되기도 합니다. 바울은 문제를 자기를 겸손하게 지켜주는 복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도 문제가 있으면 바울처럼 그것을 두고 기도하고 응답받되, 문제를 바꿔주셔도, 반대로 나를 바꿔주셔도 감사할 일입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어려움이 나에게 주님의 능력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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