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화요일 <요일 2:18~29> 적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자녀

찬양 ‘내 안에 사는 이’



말씀 <요한일서 2:18~29 새번역성경> 18 어린이 여러분,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올 것이라는 말을 들은 것과 같이, 지금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갔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었더라면, 그들은 우리와 함께 그대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들은 모두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20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부으심을 받아,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21 여러분이 진리를 알지 못한다고 해서 여러분에게 내가 이렇게 써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이 진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또한 여러분이 거짓은 모두 진리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써 보내는 것입니다. 22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이 곧 그리스도의 적대자입니다. 23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모시고 있지 않은 사람이요, 아들을 시인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또한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24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속에 간직하십시오.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그것이 여러분 속에 있으면, 여러분도 아들과 아버지 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 25 이것은 그가 친히 우리에게 주신 약속인데, 곧 영원한 생명입니다. 26 나는 여러분을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이렇게 썼습니다. 27 여러분으로 말하자면, 그가 기름 부어 주신 것이 여러분 속에 머물러 있으니, 여러분은 아무에게서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가 기름 부어 주신 것이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참이요, 거짓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 가르침대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28 그러므로 자녀 된 이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가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가 오실 때에 그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29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의로우신 분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에게서 났음을 알 것입니다.

묵상 복음이 전해지고 믿는 사람들이 모이면서 교회가 시작됐습니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니까 교회에 있다가 나간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주장을 했습니다. 초기에 예수님에 대한 여러가지 주장들이 있어서 잘못된 생각들과 싸우면서 ‘예수 그리스도는 참 사람이며 참 하나님’이라는 고백이 형성됐습니다. 예수님의 인성이나 신성을 부정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요한은 그들을 적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진리를 부정하고 예수님의 교회를 대적했기 때문입니다. ‘기름 부음’은 성령님을 말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 인도함을 따라서 우리가 진리를 알고 잘못된 가르침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진리는 똑똑해서 아는 것도 아니고 배운다고 아는 것도 아닙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사람이 아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리 안에서 살아가야겠습니다.

기도 우리를 부르셔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되게 하시고, 또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리석어 흔들릴 때도 있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리의 길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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