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월요일 <요일 2:7~17>

찬양 찬송가 220 ‘사랑하는 주님 앞에’

말씀 <요한일서 2:7~17 새번역성경> 7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입니다. 그 옛 계명은 여러분이 들은 그 말씀입니다. 8 나는 다시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써 보냅니다. 이 새 계명은 하나님께도 참되고 여러분에게도 참됩니다.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9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습니다. 10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그 사람 앞에는 올무가 없습니다. 11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을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12 자녀 된 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그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죄가 용서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3 아버지 된 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이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14 어린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이미 하늘 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된 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속에 있어서, 여러분이 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15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속에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16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체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세상 살림에 대한 자랑은 모두 하늘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17 이 세상도 사라지고, 이 세상의 욕망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묵상 주제만 요약하면 형제자매를 사랑하고 세상이나 세상의 것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사랑해야 할 것이 있고 사랑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반대로 하면 성도의 삶이 아닙니다. 하지만 성도라고 하면서 잘못하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바로 내 얘기가 될수 있습니다. 형제자매는 가족 뿐 아니라 교회의 영적가족,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다 포함하는 것입니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은 하나님과 내가 사랑해야 할 형제자매를 뺀 나머지 입니다. 내게도 잘못된 모습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권면합니다. 형제자매를 미워하지 말고, 세상을 사랑하지 말아라.

기도 하나님 내가 죄사함 받고 구원을 얻은 성도인데, 내가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께 고백하오니 나를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형제자매를 사랑하지도 못하면서 세상을 사랑했습니다. 내 사랑의 방향을 온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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