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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목요일 <요일 1:1~4>

찬양 ‘주를 만났네’

말씀 <요한일서 1:1~4> 1 이 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계신 것이요, 우리가 들은 것이요,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이요, 우리가 지켜본 것이요, 우리가 손으로 만져본 것입니다. 2 이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영원한 생명을 여러분에게 증언하고 선포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는데,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도 우리와 서로 사귐을 가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귐입니다. 4 우리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우리 서로의 기쁨이 차고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묵상 요한서신은 전통적으로 요한복음의 저자와 같은 사람 혹은 공동체의 편지로 알려져 있습니다.요한일서는 처음부터 생명의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에 대해서 전하려고 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태초부터 있었던 생명의 말씀이 사람으로 오셔서 자기들이 만나고 함께했다고 하며 그것을 선포한다고 합니다. 교회에 다니면 ‘예수를 만났다’, ‘하나님을 만났다’ 이런 표현을 씁니다. 익숙한 분들은 편하지만 익숙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보통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표현과 함께 쓰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하나님과 예수님을 느끼고 깨닫고, 대화하는 경험을 말합니다. 영적인 경험입니다. 그 경험이 아주 강렬하고 뜨거워서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의 전환점이 됩니다. 말로만 듣던 하나님, 예수님을 만났으니까요. 만나신 분들은 친밀함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그런 경험이 없는 분들은 말씀을 읽고 묵상하다가, 기도하다가, 찬양하다가 주님을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이땅에 오셔서 구원의 길을 여셨던 예수님, 나의 인생에도 찾아와 주셔서 길을 열어주시기 원합니다. 또 매일매일 순간마다 내 인생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내가 알고 느끼기 원합니다. 그래서 늘 주님을 경험하며 동행하는 인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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