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삼상 21:12,13> 하나님의 사람에게 오는 고난

읽을범위 : 삼상 19~21장

묵상말씀 : 삼상 21:12,13


“다윗은 이 말을 듣고 가슴이 뜨끔했다. 그는 가드 왕 아기스 옆에 있는 것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는 미친 척을 하였다. 그들에게 잡혀 있는 동안 그는 미친 사람처럼 행동하여 성문 문짝 위에 아무렇게나 글자를 긁적거리기도 하고, 수염에 침을 질질 흘리기도 하셨다.”


사울은 이제 드러내놓고 다윗을 죽이려고 했고, 다윗은 미갈과 요나단의 도움으로 피할수 있었습니다. 사무엘에게 피했을 때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살았고, 다시 돌아와서 사울의 뜻을 확인한 후에 요나단과 이별을 고하며 피신했습니다.

놉에 가서 음식과 무기(골리앗의 칼)을 얻고, 이제 이스라엘에는 피할 곳이 없어 가드 왕 아기스에게 갔습니다. 자신을 모를 줄 알고 피하러 갔는데 다윗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서 미친척을 해서 겨우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윗의 본격적인 피난 생활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하셨지만, 아직 하나님의 때가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다윗은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도피 생활을 합니다. 하나님이 택한 사람,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도 이렇게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이 믿음이 없으면 견딜수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때문에 겪어야 하는 고난이 있다면 능히 견디고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내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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