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월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내 선택이 하나님의 일을 이룬다’

최종 수정일: 4월 19일

읽을범위 : 마태복음 1장

묵상말씀 : 마 1:19,20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태복음 1장을 읽으면서 '만약에 요셉이 천사의 말을 듣고도 그 말을 따르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마리아와 정혼을 조용히 파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아마 아버지 없이 어머니에게서 태어나신 예수님의 삶이 좀 더 고달팠겠지만 하나님이 계획하신 구원의 일은 그래도 이루어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태복음 1장이 전하는 내용 중에 다른 것들은 이미 지나간 일이었는데, 요셉이 마리아의 임신 소식을 듣고 조용히 파혼하려다가 계시를 통해서 마음을 바꾼 내용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한 인간의 선택과 결단이었기에 내가 살면서 만나게 되는 선택의 순간들과 연결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 사람의 순종이나 결단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해도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지겠지만, 요셉이 다른 선택을 했다면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이루실 때 나의 결단을 통해서 내 삶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 삶의 선택들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일이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조회수 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읽을범위 : 마태복음 26장 묵상말씀 : 마 26: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전하실 말씀을 다 전하셨고, 이제 고난과 죽음을 맞을 것이며 그 일은 유월절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유월절은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에 발라서 죽음을 피했던 구원의 날이었고, 하나님이 그 백성들을

읽을범위 : 마태복음 25장 묵상말씀 : 마 25:1~4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또 예수님이 얘기해 주시는 천국의 비유입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열

읽을범위 : 마태복음 24장 묵상말씀 : 마 24:11~14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장은 마지막 때의 징조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