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토요일 <벧후 2:19~22>

찬양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말씀

19 그들은 사람들에게 자유를 약속하지만, 자기들은 타락한 종이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진 사람은 이긴 사람의 종노릇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20 사람들이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운 것들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거기에 말려들어서 정복을 당하면, 그런 사람들의 형편은 마지막에 더 나빠질 것입니다.

21 그들이 의의 길을 알고서도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계명을 저버린다면, 차라리 그 길을 알지 못했던 편이 더 좋았을 것입니다.

22 다음과 같은 속담이 그들에게 사실로 들어맞았습니다. "개는 자기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다." 그리고 "돼지는 몸을 씻고 나서, 다시 진창에 뒹군다."


묵상

말씀이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제가 나름대로 풀어보았습니다.

거짓 교사들은 잘못된 가르침으로 "구원받은 이상 윤리나 법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원하는대로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참된 자유가 아니라 방종이며 그 상태는 자유가 아니라 탐욕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거부해서 믿은 적이 없다면 앞으로 믿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믿었다가 잘못된 길로 타락하면 온전한 믿음으로 돌아가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구원받을 사람이나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이나 나쁜 사람이 정해져 있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구원의 길을 가면 하나님 앞으로 가는 것이고, 잘못된 길로 가면 멸망으로 가는 것입니다. 나는 어느 길을 더 좋아하고 어느 길로 더 많이 가고 있을까 생각해 봅시다.


기도

하나님 오늘도 내게 주신 하루를 삽니다. 오늘 하루만큼 어떤길로 살아 왔는지 돌아봅니다. 나에게 생명의 길을 분별하는 눈과 그 길을 더 기뻐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말씀묵상 #베드로후서 #거짓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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