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범위 : 민수기 4:1~5:31, 막 12:18~37, 시 48:1~14, 잠 10:26
묵상말씀 : 막 12:29~31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첫째 가는 계명은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느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또 둘째 가는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예수님께 물었던 질문은 무엇이 첫째가는 계명이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은 첫째와 둘째를 답하십니다. 이것은 두 번째 큰 계명인 이웃 사랑이 뺄 수 없을 만큼 똑같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중요한 계명입니다. 그리고 이웃 사랑 없는 하나님 사랑은 거짓입니다. 가장 중요한 계명이니 우리가 살면서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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