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화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신 18:22> 거짓 예언자

읽을범위 : 신 17~20장 묵상말씀 : 신 18:22 “예언자가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말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니 당신들은 제멋대로 말하는 그런 예언자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늘은 읽을 장수가 좀 많습니다. 그래도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그 가운데 담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 좋을 것입니다.

말씀을 읽다가 18:22에서 멈추고 여러번 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에 대해서 모세가 말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말하는 예언자들이 있을 것인데, 거짓 예언자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거짓 예언자인지 참 예언자인지 구분하는 방법은, 첫째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는가 그리고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예언한 말들이 이루어지는가 입니다. 요즘에는 자칭 예언자, 선지자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치 자기만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처럼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거짓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밝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니 혼란스러우면 잠잠히 기도할 일입니다. 모세의 두 가지 기준에 저도 기준을 하나 보태봅니다. 자기 입으로 자기가 하나님의 선지자, 예언자라고 하면 그런 말은 일단 귀담아 듣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확실하게 말하면 그의 말은 믿지 못할 말인 것이 확실합니다. 어설피 알때 다 아는 것 같고 더 알수록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도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되 깨닫는 것들은 함부로 말할 것이 아니라 내면에 차곡차곡 쌓아야 합니다. 그 쌓인 것으로 조금씩 조금씩 성숙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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