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수요일 매일말씀묵상 ‘잎만 무성한 신앙’

읽을범위 : 레 27:14~민 1:54, 막 11:1~26, 시 46:1~11, 잠 10:23

묵상말씀 : 막 11:13,14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열매가 있나 하여 가까이 가보셨으나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하여 아무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할 것이다." 하고 저주하셨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그냥 읽으면 예수님이 왜 그러셨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저주하신 이 나무는 뿌리까지 말라 죽어버렸습니다. 나무가 무슨 죄가 있다고 그러셨을까요? 이 나무는 잎이 무성했습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모습이 있었지만 열매가 없었습니다.

나무 얘기가 아닙니다. 성도의 모습에 대한 말씀입니다. 잎이 무성한 나무처럼 드러나 보이는 것은 많은데 열매가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입니다. 자신에게도, 다른 성도에게도 독이 되는 존재입니다. 눈에 띄고 주목 받고, 뭐가 있을 것 같은 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모두 믿음의 열매 맺기를 축복합니다.

조회 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2월 1일 수요일 매일말씀묵상 ‘형제를 미워한다면’

읽을범위 : 단 8:1~27, 요일 2:1~17, 시 120:1~7, 잠 28:25~26 묵상말씀 : 요일 2:9.10 [자기가 빛 속에서 산다고 말하면서 자기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살고 있는 자입니다. 자기의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며 그는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없습니다.] 형제를 미워하면 믿는다, 빛 속

11월 30일 화요일 매일말씀묵상 ‘말이 아니라 존재’

읽을범위 : 단 7:1~28, 요일 1:1~10, 시 119:153~176, 잠 28:23~24 묵상말씀 : 요일 1:6 [만일 우리가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느님과 사귀고 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좇아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이라면 빛 가운데 살지 어둠 속에서 살지 않습니다. 죄를 짓고, 마음이 어둡고,

11월 29일 월요일 매일말씀묵상 ‘늦으시는 이유’

읽을범위 : 단 6:1~28, 벧후 3:1~18, 시 119:129~152, 잠 28:21~22 묵상말씀 : 벧후 3:9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재림의 지연, 즉 예수님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