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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좋은 일일수록 원칙대로]

읽을말씀: 고린도후서 8:16-24

묵상말씀: 고후 8:21,22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

또 그들과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노니 우리는 그가 여러 가지 일에 간절한 것을 여러 번 확인하였거니와 이제 그가 너희를 크게 믿으므로 더욱 간절하니라”


[좋은 일일수록 원칙대로]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를 지원하는 구제 사업을 위해서 디도가 자원해서 그 일을 담당했고, 또 다른 두 사람의 형제를 그 일을 위해서 세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주님 앞에서, 그리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에 조심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후원하는 사업은 바울을 대적하는 사람들에게 비난받기 쉬운 일이었습니다. 바울이 많은 돈을 모아서 투명하게 관리하고 전달하지 않는다면 분명 문제가 생길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직접 관여하지 않고 디도를 세웠으며, 함께 돕는 사람 둘을 더 세웠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일일수록 원칙을 지켜 투명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원칙을 지켰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이것을 소홀히 했을 때는 양심에 따라 일을 했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일일수록, 교회의 일일수록 상식적으로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일해야 합니다. 서로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만의 하나 생길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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