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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가장 큰 계명'

3월 22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읽을범위: 마태복음 22:34~46 묵상말씀: 마 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가장 큰 계명]

 율법사가 예수님께 “어느 계명이 큽니까?”하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두 가지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의 핵심이요 요약입니다. 가장 큰 계명을 물었는데 하나가 아니라 두 가지를 말씀하신 이유는 이 두 가지가 짝을 이루어서 가장 큰 계명이라는 말씀이고,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다 지켜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사는 바리새인에 속하는 성경의 전문가입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사랑을 더 크고 우선으로 생각했고 그래서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면 부모를 섬기는 일을 안해도 된다(막 7:11)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을 비교하면 하나님이 더 큰 분이 맞지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한쪽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거짓입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사람이 “네 부모나 형제나 친구는 싫지만 너는 사랑한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계명은 모든 것을 다 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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