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수요일(재의 수요일) 신약통독 매일말씀묵상 ‘적절하게’

읽을범위 : 고린도전서 11장

묵상말씀 : 고전 11:20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고린도 교회를 향해 성찬에 대해서 하는 말입니다. 이때의 성찬은 지금처럼 성만찬과 애찬을 나누지 않고 함께 식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찬을 나누는데 먼저 많이 먹어서 나중 온 사람이 먹을 것이 없거나 먼저 포도주를 많이 마셔서 취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행동으로도 마음으로도 성찬을 나누는 뜻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런 의미로 20절 말씀을 생각하면, 성찬 뿐이 아니라 교회에서 하는 모든 의식과 행위들이 그것에 맞는 마음과 형식으로 하지 않으면 적절하지 않고 그 의미를 잃게 됩니다. 예배에 온전한 마음과 온전한 자세로 참여해야 하나님이 받으실 것이고, 기도를 할 때도 적절한 말과 온전한 마음으로 해야 들으실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자세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의 눈을 의식해서 마음은 아닌데 행동만 거룩한 척 하거나 마음이 있다고 행동을 아무렇게나 하면 안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눈에 보이는 겉모습도, 보이지 않는 마음가짐도 적절하게 살아가고 그렇게 균형있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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