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삿 8:23~25> 끝까지 잘해야지

읽을범위 : 삿 7,8장 묵상말씀 : 삿 8:23~25 그러나 기드온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여러분을 다스리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아들도 여러분을 다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주님께서 여러분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기드온은 말을 계속하였다. "여러분에게 한 가지 청이 있습니다. 각 사람이 얻은 전리품 가운데서 귀고리 하나씩을 나에게 주십시오." 미디안 군은 이스마엘 사람들이므로, 모두 금 귀고리를 달고 있었다. 그들은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면서, 겉옷을 펴고, 저마다 전리품 가운데서 귀고리 하나씩을 거기에 던졌다. 사사기 7,8장은 기드온이 미디안과 아말렉군을 무찌르는 내용입니다. 32,000명의 군사가 모였고, 두번에 걸쳐서 돌려보낸 뒤 300명이 남습니다. 그 300명으로 적들을 물리칩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인 것을 알게하신 것입니다. 8장에서 적들을 추격하여 모두 전멸시킨 후 백성들이 기드온에게 우리를 다스려 주시고, 아들과 손자도 다스리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왕이 되어달라는 말입니다. 기드온은 그 청을 거절합니다. 여기까지는 참 좋습니다. 그런데 다음 절부터 이상해집니다. 금 귀걸이를 모아달라고 하더니 그것으로 에봇을 만들어 놓습니다. 기념물로 만든 모양인데, 성경은 백성들이 그것을 음란하게 섬겨서 기드온과 그 집안에 올가미가 되었다(27절)고 기록합니다. 또 아내를 많이 두어서 아들들이 70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아들의 이름을 아비멜렉이라고 지었는데, 그 아들은 나중에 형제들을 죽이고 왕이 되어 3년간 권력을 잡습니다. 중요한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 후에 온전한 자세를 유지하고, 끝이 좋은 것이 더 중요합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사사로서 큰 일을 하였으나 그 뒤에 교만해져서 제대로 살아가지 못했고, 그 결과는 다음대에 비극으로 이어집니다. 끝까지 잘해야 잘하는 것이고, 큰일을 이루는 것보다 인생을 끝까지 잘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다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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