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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세리와 창녀'

3월 18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읽을범위: 마태복음 21:28~46 묵상말씀: 마 21: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세리와 창녀]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는 아버지의 말씀에 대해서 하겠다고 답한 아들은 말로만 하고 가지 않았고, 싫다고 했던 아들은 뉘우치고 가서 일을 했습니다. 그 얘기를 하시고 물으십니다.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당연히 싫다고 말은 했지만 가서 일한 아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세리와 창녀가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너희’는 누구인가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던 사람들이고, 그들은 좀 전에 예수님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냐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즉 대제사장의 세력들입니다.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이었습니다.


 이들과 세리와 창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스스로 죄인임을 알고 고백하는 겸손함이며 죄를 돌이켜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우리도 말로만 순종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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