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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용서해야하는 이유]

읽을말씀: 고린도후서 2:1-11

묵상말씀: 고후 2:10,11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용서해야하는 이유]

고린도 교회에서 바울을 대적하고 모함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를 용서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잘못을 했더라도 뉘우치고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면 용서해야 합니다. 그가 사탄이 아닌 이상, 그리고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용서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용서해야 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용서하지 않는 것은 한 사람의 영혼을 잃고, 또한 용서하지 않는 나의 영혼에도 상처를 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용서하지 않는 것이 사탄의 목적에 넘어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받았고, 그 값으로 내 영혼의 구원을 얻었으니 용서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용서해야 내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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