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목요일 성경통독 말씀묵상 <수 10:6,7> 약속은 지킨다

읽을범위 : 수 10~12장

묵상말씀 : 수 10:6,7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 진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전갈을 보냈다. “이 종들을 버리지 마십시오. 속히 우리에게로 와서 우리를 구출하여 주십시오.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산간지방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들이 연합군을 이끌고 우리를 공격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정예부대를 포함한 전군을 이끌고, 길갈에서 진군하여 올라갔다.


전에 기브온의 히위 족속이 이스라엘과 조약을 맺고 종이 되기로 했습니다. 여리고와 아이의 함락 소식과 기브온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조약을 맺은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다른 네 왕들과 연합하여 기브온을 공격했습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조약을 맺은 이스라엘에 구조 요청을 했고, 이스라엘은 그 요청에 응해서 3일 길을 하루밤에 진격해 기습공격으로 가나안 연합군을 무찌릅니다. 이 전투에서 하나님은 큰 우박을 내려서 도우셨고, 적들을 전멸시킬 때까지 태양이 멈추었습니다. 이 전투를 시작으로 가나안의 많은 족속들과 싸워서 이기고 점령하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자기들은 멀리서 왔다고 이스라엘을 속이고 조약을 맺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한 조약이므로 지켜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걸지 않았어도, 약속은 지키는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자기가 말한 내용을 뒤집어 버리는 사람은 믿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에게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면 약속을 지키고, 자기 말을 굳게 지킨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뒤집은 약속은 그 사람에게 언젠가는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힘들어도 지킨 약속도 똑같이 돌아옵니다. 말을 무겁게 여길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일도 쉽게 장담하지 말고, 약속은 깊이 생각하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약속은 지키는 것입니다. 사람 사이에도 하나님과도 그렇습니다.(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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